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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족, 친구, 연인,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여산에 위치한 "잎새달"에 다녀왔습니다. 잎새달은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던 맛집이었는데, 메뉴도 다양하고 돈까스 맛이 정말 맛있어서 다음에 또 생각이 날 것 같은 맛집이었습니다. 의외로 연령대가 높은 분들이 많이 오셨고, 맛있게 드시고 가셔서, 아이들, 친구들, 연인 뿐 아니라 부모님과도 함께 가서 여유롭게 이야기도 나누면서, 식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약제가 우선이니 사람이 많은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꼭 미리 전화해보시고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 전경

 

 

 

잎새달은 건물 두개가 이어져 있는 느낌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외로 공간도 넓었고, 주차자리도 넓진 않지만,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크게 좋은 경치는 없었지만, 상가도 많이 없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 곳이 아니라서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2. 내부

 

 

 

잎새달 내부는 사장님께서 식물을 좋아하시는지, 정말 많은 식물들이 배치되어 있었고, 식사 자리도 의외로 많이 넓어서 놀랐습니다. 뭔가 깔끔한 느낌은 아니지만, 뭔가 자연속에서 먹는 느낌도 적잖히 들어서, 어르신들도 좋아할만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테이블도 넓어서, 음식들을 다 놓아도 공간이 많이 남아서 더 좋았습니다. 

 

 

3. 메뉴

 

 

메뉴는 정말 다양했는데, 사진은 계산대에 게시가 되어 있는 메뉴들입니다. 의외로 메뉴들도 많아서 다양한 연령층이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함께 가서 돈가스, 치즈 돈가스, 버섯 새우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치즈 돈가스를 많이 드시고 계셨습니다.

 

 

3. 셋팅 및 음식

 

 

 

먼저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했더니 레스토랑처럼 수저와 포크가 나왔습니다. 접시와 도구들이 고풍스러운 느낌들이 들어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 젓가락이 있는지 물어보진 않았는데, 부모님들은 포크만 있는 걸 조금 불편해 하시긴 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반찬과 에피타이저 느낌인 요거트가 나왔는데, 스프대신에 요거트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요거트가 수제 요거트 느낌이었고, 많이 달지 않고 담백하게 시리얼, 과일들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은근히

배가 불러서 소식을 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맛을 보시고, 음식을 다 드시고 난 후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치즈 돈까스와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버섯 새우 볶음밥은 사진을 못찍어서 올리진 못했지만, 맛은 평범했고, 건강한 맛이어서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김치 도리아를 추천드립니다. 치즈 돈까스는 맛이 정말 좋았고, 고기가 정말 두툼하고 치즈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많이 못드시는 여성 두분이서도 충분히 나누어 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저희 엄마는 치즈를 좋아하셔서 정말 만족하시면서 드신 메뉴입니다. 느끼한 거를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느끼해 질 수 있으니, 그냥 돈까스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돈까스를 시켰는데, 돈까스도 양이 많고, 고기도 두툼했습니다. 돈까스 소스도 많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돈까스의 고소한 맛도 살릴 수 있었습니다. 고기가 보통 두꺼우면 질길 수 있는데, 안에 고기도 부드러워서, 국물이 없었는데도 퍽퍽하지 않게 끝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샐러드도 상큼해서 돈까스와 잘 어울렸는데, 밥 양은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4. 전체적인 소감

 

 

잎새달은 레스토랑이어서, 그냥 평범할 것 같았는데, 다 먹고 난 후에 또 생각이 나는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치즈 돈까스를 추천해 드리고 싶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잎새달에 가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맛집 리뷰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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