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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맛집 부록은 익산 '망향비빔국수' 입니다. '망향비빔국수'는 남편의 추천으로 가게 된 곳인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고, 특히 5살인 아들이 정말 잘 먹어서,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 맛집입니다. 망향 비빔국수는 체인점인데, 본점은 경기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있으니, 글 읽어 보시고, 다른 메뉴들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1. 전경 및 메뉴

망향비빔국수는 매장이 넓은 편이었고, 주차 공간도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시간대에도 복잡하게 주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단뿐 아니라, 편안하게 올라 갈 수 있는 길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걸어 올라갈 때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입구쪽에는 메뉴들이 크게 소개가 있었는데,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체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마도 선결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메뉴판을 크게 놓은 것 같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이라면, 메뉴를 충분히 보시고 들어가기 전에 결정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2. 내부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바로 계산할 수 있는 계산대와 셀프코너, 물과 육수 코너가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도 넓고, 매장안도 넓어서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테이블을 앉게 되면, 모서리 쪽에 번호가 적혀 있는데, 메뉴를 정하고 계산대에 가서 테이블 번호를 이야기 한 후 메뉴를 말하고 계산을 하면 됩니다.
3. 음식


저는 비빔국수와 아기국수, 고기만두를 주문을 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백김치와 만두를 찍어 먹을 간장이 있었습니다. 비빔국수가 양이 많아보여서 처음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비빔국수는 7,000원이었고, 중면과 김치, 양파, 당근, 상추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국수 양과 김치 양이 많이 있어서 좋았고, 김치는 작게 자르지 않고, 길쭉하게 나와서 면을 먹을 때의 식감을 더했습니다. 비빔 국수의 맛은 평소에 먹었던 비빔국의 맛이 아니라, 비빔국수 양념과 물회 양념을 섞은 듯한 맛이었습니다. 양념이 자작하게 있어서, 비빔국수를 퍽퍽하지 않고 끝까지 촉촉하게 먹을 수 있었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 느끼다가, 다 먹은 후에는 또 생각이 날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아기 국수는 3,000원이었고, 아이가 정말 잘 먹은 메뉴입니다. 육수는 간장과 설탕, 참기름을 혼합하여 만든 육수 같았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차갑게 나와서 아이들이 좋아할 듯한 메뉴였습니다. 국수를 좋아하지만, 많이 먹지는 못하는 아들이 다 먹어서 놀랐던 메뉴였고, 다음에 또 먹으러 오자고 해서 만족한 메뉴입니다.

고기 만두는 4,000원이고 소가 아주 꽉 차 있었습니다. 특히 비빔국수와 궁합이 아주 좋았습니다. 만두 안에 있는 소가 고기 맛이 많이 느껴지면서 담백해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만두는 4,000원에 4개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만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1개를 더 추가해서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4. 전체적인 소감

망향 비빔국수는 평소에 먹던 비빔국수 맛이 아니어서, 생소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먹을수록 개운하고, 텁텁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양념맛이 다시 생각이 날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간다면 아기 국수도 추천드립니다. 국수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겐 돈가스 메뉴도 있으니, 걱정하지 않고, 메뉴를 정할 수 있습니다. 비빔국수를 드신다면, 만두도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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